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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10상철♥22정숙 첫 만남, 연애, 결혼

by future0912 2025.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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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7일 방송된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10기 상철과 11기 정숙 커플의 근황이 공개되었습니다. 이 두 사람은 나솔 돌싱특집에 나왔었는데요. 둘다 자녀는 없으며, 기수를 뛰어넘은 커플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 첫 만남

사진: 나솔사계

 

10기 상철은 22기를 보고 처음부터 정숙에게 반했다고 고백했습니다. 상철은 나솔 22기 방송 회차가 진행될수록 정숙이 더 좋아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방송 중 22정숙에게 먼저 DM을 보냈지만, 정숙이 2주 동안 답장이 없었다고 합니다. 상철이 방송을 보고 정숙에게 한눈에 반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진: 나솔사계

이후 상철은 22정숙이 15기 영철과 찍은 사진을 보고, 영철에게 직접 연락해 도움을 청했습니다. 15기 영철이 사랑의 오작교를 한 덕분에 처음 만나게 된 두 사람은 상철이 한국에 있는 동안 자주 만났습니다. 10상철은 22정숙에게 열렬한 애정 공세를 퍼부었고, 정숙도 마음을 열면서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연인이 되었습니다.

👩‍❤️‍👨 연애

사진: 나솔사계

10기 상철은 미국 덴버에서 샌프란시스코를 거쳐 비행기로만 16시간이 걸리는 곳에 살고 있습니다. 롱디 커플이라 5주 만에 만났지만 10상철과 22정숙은 만나자마자 꼭 끌어안고 뽀뽀를 하며 뜨거운 사랑을 보여줬습니다. 10상철은 22정숙의 집에 와서 “딱 제 집 같다. 저만 들어오면 되겠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습니다. 

사진: 나솔사계

정숙과 술 한잔을 기울이던 그는 정숙이 "왜 은근히 봐?"라고 묻자 "입술이 맛있게 여서"라고 답했습니다. 상철은 부끄러워하는 정숙에 "우리 아기 44살이잖나. 부끄러워하지 말라"며 입을 맞췄습니다. 이후로도 정숙과 상철은 애정 어린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봤고, 상철은 급기야 정숙을 껴안고 진한 키스를 나눴습니니다.

방송 촬영 중임에도 불구하고 두분의 사랑이 굉장히 뜨거운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데프콘은 “이 정도면 스태프들이 빠져줘야 한다.”고 말하며 민망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사진: 나솔사계

두 사람은 둘다 활발한 성격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에 맞게 운동 데이트와 놀이공원 데이트를 하며 신나게 놀았습니다. 놀이공원에서 열기구를 타고 낭만적인 풍경을 내려다보며 입을 맞춘 두 사람은 “200만년 사랑하자. 미라가 될 때까지~”라고 약속을 했습니다. 

 

 

👰🏼‍♀️🤵🏼결혼

사진: 나솔사계

10기 상철은 “22기 정숙은 저와는 전혀 만날 수 없는 정반대의 블랙홀 같은 매력이 있는 여자”라며 “거기에 빠져서 못 헤어 나오고 있다. 평생 가자!”라고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22기 정숙 역시 자기 관리를 잘하는 10기 상철의 모습에 반했다고 합니다. 특히 10기 상철은 “22기 정숙과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고 강조하면서 “2025년에 프러포즈하고 그 후에 좋은 일이 있지 않을까?”라며 말했습니다. 정숙 역시 “프러포즈 한다면 거절할 생각은 없다.”고 답하며 둘의 결혼을 예견했습니다.

사진: 나솔사계

뒤이어 10상철이 22정숙의 가족을 만나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과 함께, 압박 면접 수준의 질문 폭탄을 받아 눈물을 쏟는 현장이 공개됐습니다. 22정숙의 어머니는 그런 10 상철에게 “나 이거 또 고민 된다”며 심각한 표정을 지었는데, 과연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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